AI 기반 능동적 문제 해결.. 주니어 BA의 UTM 생성기 개발 과정 월급쟁이부자들 컬쳐 콘텐츠입니다. AI 기반 능동적 문제 해결.. 주니어 BA의 UTM 생성기 개발 과정이 기록돼 있습니다.

AI 기반 능동적 문제 해결.. 주니어 BA의 UTM 생성기 개발 과정

월급쟁이부자들 컬쳐 콘텐츠입니다. AI 기반 능동적 문제 해결.. 주니어 BA의 UTM 생성기 개발 과정이 기록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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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AI 기반 능동적 문제 해결.. 주니어 BA의 UTM 생성기 개발 과정

박지수 Business Analyst Editor 안상현 PR/Communications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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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 인터뷰를 통해 파악한 내용을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성과측정의 가시성 향상을 고민하다 마주한 새로운 문제 데이터를 일상적으로 바라보는 월급쟁이부자들의 Jr. Business Analyst는 마케팅 성과 분석에 투입되자마자 전사 UTM(Urchin Tracking Module) 데이터 정합성 부족을 인식했습니다. 쌓여 있던 데이터에는 20%가량의 오류가 포함돼 있었습니다. utm_source와 utm_medium 매칭 오류, 규칙과 다른 utm_campaign 양식, 같은 용어의 다른 표기법 등 오류는 다양했습니다. 원인도 여러 갈래로 파편화돼 있었죠. 휴먼에러, 팀 단위로 상이한 작성 체계, 사후 보정의 한계 등 현업이 겪는 페인 포인트(Pain Point)가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플랫폼의 빠른 성장으로 고객의 유입 경로가 급격히 다변화되고, 더 많은 콘텐츠 채널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담당자들이 매순간 정확한 파라미터 매칭을 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고, 단순한 노력으로 극복할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Dive Deep: 실무자 입장에서 사고해 현업 Pain Point 파악하기 주니어 BA의 목표는 명확했습니다. 반복되는 오류를 원천 차단해 전처리 리소스를 줄이는 것. MVP(Minimum Viable Product)를 일사천리로 완성했습니다. 새로운 파라미터 체계를 수립하고, AI를 활용해 수기 입력 과정을 자동화하는 툴을 구축했죠. 아주 빠르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지만, 실무 리드로부터 예상치 못한 피드백을 받게 됩니다. "이걸 왜 써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분석가의 목표 중심으로 설계된 솔루션은 현업의 니즈와는 관점이 달랐습니다. 데이터 정합성 확보에 보다 초점이 맞춰져 있었죠. 힌트를 얻었으니 움직였습니다. UTM을 가장 많이, 빈번하게 생성하는 마케터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기존 환경에서 어떤 불편함을 겪는지를 살피고, 업무 플로우까지 파고들었죠. 진짜 병목은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실무자들은 동일 URL를 대량 생성하는 경우가 많았고, Short Link 변환 과정에서 번거로움을 겪고 있었죠. BA는 프로덕트의 방향성을 즉각 수정했습니다. 숏링크가 자동으로 생성되도록 지원하고, 과거에 생성해 둔 파라미터 값을 쉽게 불러와 재사용하도록 돕는 편의 기능을 핵심 Feature로 탑재한 거죠. 실무자를 대상으로 베타 테스트도 진행했습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죠. 담당자들은 이 툴을 활용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체감했습니다.

UTM 생성기 구동화면 #AI Native가 일하는 방식 주니어 BA가 전문적인 개발 지식이나 서비스 디자인 역량 없이도 실무에서 작동하는 프로덕트를 만들어 낼 수 있었던 배경에는 AI가 있었습니다. 코드 작성이나 UI/UX 디자인은 이미 익숙한 바이브코딩으로 해결했습니다. 최초 목표였던 데이터 정합성 확보와 현업의 니즈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설계자 역할에만 집중했죠. 기능 구현을 고민하기 보다 진짜 문제를 찾는 과정에 몰입했기 때문에 임팩트는 더 커졌습니다.

#기술 레버리지를 실현하고 임팩트를 만드는 문화 주니어 BA는 문제 발견 3일만에 상위 리더와 소통하며 MVP를 만들었고, 전사 솔루션 공유는 열흘이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누구나 AI를 도구로 활용해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다만 도구가 임팩트를 만들지는 않습니다. 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주도적으로 해결에 나서는 사람이 있을 때 기술은 비로소 레버리지가 되죠. 월급쟁이부자들에서는 직군, 연차와 무관하게 문제를 발견한 사람이 곧 해결의 주체가 됩니다. 주니어 BA가 마케팅 현장의 Pain을 파고들고, 실무자 인터뷰를 거쳐 프로덕트의 방향을 직접 수정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이런 문화가 있었습니다.

UTM 생성기 활용 가이드 UTM 생성기는 현재 PM은 물론 전사 구성원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Agile하게 고도화 중이죠. 실제 효과성이 검증된 만큼, 개발본부에서는 이 구조를 내부 어드민 마이그레이션 작업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한 명의 주니어가 정의한 문제가 전사 인프라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는 거죠. AI라는 도구는 누구에게나 주어집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어떤 것이 진짜 문제인가"를 끝까지 질문하는 태도입니다.

박지수 Business Analyst Editor 안상현 PR/Communications Manager

문제를 스스로 찾아 해결하고, 질문을 멈추지 않는 AI Native의 합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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